충북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충북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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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전경 사진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6.12
충북대학교 전경 사진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6.12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충북대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그린캠퍼스협의회·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문제는 전 세계의 화두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는 전국적인 환경 재난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졌다. 이번 협약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아래서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충북을 구현하기 위한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운동’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훈관 충청북도 그린캠퍼스협의회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충청북도 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 총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원용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 체결 후 지속가능한 충청북도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교육과정 신설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실천 계획 수립 및 단계적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해 에너지 절약 중요성 인식 증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 절약시스템 도입 및 대학생 그린리더 양성 적극 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벤토리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며, 충청북도는 학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유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1년 11월에 충북지역 17개 대학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그린캠퍼스 운동을 전개해 저탄소 녹색사회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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