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수 기자] 동물보호단체인 동물해방물결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돼지 등 모든 동물에게 음식물쓰레기급여(잔반급여)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1

[천지일보=김정수 기자] 동물보호단체인 동물해방물결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돼지 등 모든 동물에게 음식물쓰레기급여(잔반급여)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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