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8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개최된 미8군 창설 75주년 기념행사 개회식에서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19.6.11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이 8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개최된 미8군 창설 75주년 기념행사 개회식에서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19.6.11

[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6월 8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개최된 미8군 창설 75주년 기념행사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를 주최한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기념행사는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과 미8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캠프 험프리스 내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의 일환으로, 경기도, 평택시, 미8군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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