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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박 임신근황 공개

안젤라박 둘째 임신근황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안젤라박 임신 근황이 전해졌다.

개그맨 김인석 아내이자 방송인 안젤라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첫째와 달리 몸매가 쉽게 돌아오지 않다던데...한 번 늘어난 풍선이라...늘어난 풍선 된 게 싫은데.. ㅠㅠ 그래도 틀린 말이 아니라 ㅋ 몸매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젤라박의 임신 근황이 담겨 있다. 특히안젤라박은 아름다운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젤라박은 “끝까지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잘 먹으면서...대략 10주 뒤에 보자 울애기”라고 덧붙였다.

안젤라박 임신근황 (출처: 안젤라박 인스타그램)
안젤라박 임신근황 (출처: 안젤라박 인스타그램)

안젤라박의 남편 김인석도 아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임신 30주인 와이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매일 운동하고 있다.(feat크로스핏) 대박! 그래서인지 희미하게나마 복근이 보인다. 내 여자지만 대단해~ 정말~ 보고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와이프! 늘 자극받는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안젤라박은 안젤라박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이다. 안젤랍가은 지난 2014년 김인석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태양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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