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7kg 감량, 목표는?… 혈관 나이 ‘충격’
홍선영 7kg 감량, 목표는?… 혈관 나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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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7kg 감량 (출처: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 7kg 감량 (출처: 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 7kg 감량… 혈관 나이 ‘충격’

홍선영 7kg 감량, 목표는 59.9kg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홍선영 7kg 감량 소식이 화제다.

홍선영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다. 홍선영과 홍진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홍선영 7kg 감량 소식은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 검진을 앞두고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배가 너무 고프다.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가 어제 오전 10시 반에 먹은 오트밀과 김치가 전부”라며 “24시간째 공복이라 예민하다”고 말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는 홍선영은 “지금 7kg 빠진 상태”라 목표는 59.9kg”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영은 “살이 많이 빠졌다. 59.9kg 되면 노래 불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선영의 어머니는 “그 정도만 된다면 얼만나 좋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홍선영은 건강 검진을 무사히 끝내고 의사와 만났다. 의사는 홍선영에게 “검진 결과가 안 좋다. 현재 상태로 그냥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에 올 확률이 100%다. 뇌혈관도 심각하다. 현재 38세인 선영의 혈관 나이가 65세 노인과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선영 7kg 감량. 홍선영이 건강검진 후 혈관나이가 65세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홍선영 7kg 감량. 홍선영이 건강검진 후 혈관나이가 65세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건강 적신호 충격 속에 집에 돌아온 홍선영은 그동안의 식습관에 반성했다. 이어 홍선영은 “일주일 다이어트해서 7kg정도 빠진 거 같다. 나 진짜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다”라며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라며 건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8.8%, 2부 20.9%, 3부 22.4%(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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