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부산 직영지점(뒷줄 왼쪽부터) 박용선 부장, 최은지 매니저, 김가은 대리, 신예린 매니저, 전유진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10
팜투어 부산 직영지점(뒷줄 왼쪽부터) 박용선 부장, 최은지 매니저, 김가은 대리, 신예린 매니저, 전유진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10

서울에 이어 제2의 도시 ‘부산편’

인구밀도는 물론 허니문 잠재력 높은 시장 형성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연일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현장을 자체 분석해 10일 발표했다.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는 매주 주말(토·일요일) 양일간 서울 본사가 위치한 강남을 비롯해서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그리고 부산과 대전 직영지점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무역항 부산의 인구는 약 400만명, 특히 김해와 창원 그리고 울산과 인접해있는 국제적인 도시답게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대표적인 여행시장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의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포진

브랜드 파워 1위, 허니문여행 부문 국내 최고인 팜투어의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는 부산뿐 아니라 주변 도시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 최고의 허니문여행 상담 창구로 몰려들고 있다.

이는 각 지역별 최고의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들이 방문 고객 전원에게 가고자 하는 지역과 준비된 예산에 맞는 맞춤형 신혼여행 상담을 진행해주는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이기 때문이다.

◆직거래 통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박람회

팜투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격경쟁력에서 찾을 수 있다.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이뤄지는 신혼여행 상품 구성으로 인해 타 여행사에서는 쫓아올 수 없는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상품을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더구나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올해 가을과 내년 봄 허니문 조기예약할인행사는 물론 팜투어 단독 리조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돼 완벽한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물·혼수는 없다. 오직 완벽한 허니문여행 길 보장

그동안 부산지역 웨딩 및 결혼박람회에서 혼수와 예물 등에 쫓겨 신혼여행 상담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없었다면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된다.

생애 단 한번뿐인 결혼과 동시에 떠나는 신혼여행을 가볍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최고를 만나야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정진해온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의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서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완벽한 허니문여행을 보장받도록 하자.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파워 1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박람회

1등이 하면 달라도 뭐가 다르다.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즐겁고 유쾌한 상담을 받고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은 물론 박람회 계약 시 별도의 특별한 사은품까지, 하물며 직거래를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멋지고 우아한, 여기에 편안한 허니문을 보장해주는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부산 허니문박람회를 찾아 생애 단한번 완벽한 허니문을 즐기자.

한편 팜투어는 오는 15일 하루 동안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특전과 혜택은 물론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22~23일 양일간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팜투어는 지난 2017년 부산진구 전포동에 부산 직영지점을 개설,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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