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대한민국 호주‧황의조 결승골‧헝가리 유람선 인양‧아프리카 돼지열병‧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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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 여론조사 ⓒ천지일보 2019.6.6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 여론조사 ⓒ천지일보 2019.6.6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팽팽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대표가 23.0%를 차지했다. 황 대표에 이어 이낙연 총리가 22.3%로 2위를 기록했다. 여야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데 대한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은 갈등을 부추기는 발언이었다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7일 “6.25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에 남침을 주도한 김원봉에 대해 언급한 건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사과문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산불에 상처받고, 부실한 정부 대책에 실망하고, 제 가슴은 두 번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살길은 막막한데 복구는 안 되고…. 진짜 답답합니다.” 강원 고성·속초산불 피해주민 500여명이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연 가운데 속초에 거주하는 피해주민 임창수(65, 남)씨는 “정부가 빨리 나서서 보상책을 마련하고 문제를 해결해 복구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 여론조사] ‘차기 대권주자’ 황교안 23% 1위… 이낙연 22.3%☞(원문보기)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팽팽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대표가 23.0%를 차지했다. 황 대표에 이어 이낙연 총리가 22.3%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조사에서 이 총리에 4%p 앞섰던 황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3.0%p 하락하면서 이 총리와 단 0.7%p 차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정치현장] “사회 통합 역행” “억지로 생채기”… 文대통령 ‘김원봉 발언’ 극명한 시각차☞

여야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데 대한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은 갈등을 부추기는 발언이었다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7일 “6.25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에 남침을 주도한 김원봉에 대해 언급한 건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사과문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in] 산불피해민들, 청와대 찾아 상경 집회… “지원 발표, 모두 거짓된 말뿐”☞

“산불에 상처받고, 부실한 정부 대책에 실망하고, 제 가슴은 두 번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살길은 막막한데 복구는 안 되고…. 진짜 답답합니다.” 강원 고성·속초산불 피해주민 500여명이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연 가운데 속초에 거주하는 피해주민 임창수(65, 남)씨는 “정부가 빨리 나서서 보상책을 마련하고 문제를 해결해 복구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강원 속초·고성의 산불피해주민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한 산불피해주민은 “이번 상경 집회로 제발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9.6.7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강원 속초·고성의 산불피해주민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한 산불피해주민은 “이번 상경 집회로 제발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2019.6.7

◆[현장in] 예비유치원교사들 ‘국공립유치원 반대’ 국회 앞 대규모 집회☞

정부의 국공립유치원 경영 민간위탁 허용방침에 반대하는 예비유치원교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해당 정책의 철회를 촉구했다. 예비유치원교사 단체인 ‘국공립유치원 위탁경영 반대연대’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천지일보 여론조사] 文대통령 지지율 48.6%… 부정 평가 47.8%☞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8.6%, 부정 평가가 47.8%로 긍정률이 0.8%p 소폭 높은 가운데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4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 무응답은 3.7%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초 대비 문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49.4%에서 48.6%로 0.8%p 소폭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7.2%에서 47.8%로 0.6%p 상승했다.

◆[천지일보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42.7% ‘민주’ vs 27.6% ‘한국’… 15.1%p 격차☞

정당별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2.7%로 자유한국당 27.6%보다 15.1%p 앞섰다. 5월 초 대비 민주당의 지지도는 3.1%p 상승한 반면 한국당은 2.7%p 하락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4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

◆[유람선 침몰] 크레인 사고 현장 도착… 인양 작업 초읽기☞

헝가리 다뉴브강에 가라앉은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7일(현지시간)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크레인 이동의 최대 난제가 해결되면서 침몰 선체 인양작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 7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클라크 아담 인양선이 머르기트 다리를 통과한 후 정박해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뉴시스】 7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클라크 아담 인양선이 머르기트 다리를 통과한 후 정박해 있다.

◆美, 중국 ‘역린’ 건드렸다… 미중 무역전쟁 이젠 어디로☞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버리고 대만을 국가로 거론하며 외교·군사적 최대 압박 카드를 꺼냈다. 그간 미국 관료가 실수로 대만을 국가로 언급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미리 준비된 문서에서 대만을 국가로 언급한 것은 의도적으로 중국의 역린(逆鱗)을 건드린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달 北발사 미사일, 핵탄두 탑재 가능… 러 이스칸데르와 달라”☞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핵·미사일 전문가인 미들베리 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국장은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그간 러시아의 ‘이스칸데르’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긴 전선관(cable raceway)’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RFA, 아프리카 돼지열병 공포에 “北, 중국산 돼지고기 반입 차단… 이례적”☞

북한 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산 돼지고기 반입을 차단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7일 함경북도의 소식통을 통해 “지난 1일 중국에서 반입하려던 돼지고기가 북한 세관 검역에 걸려 다시 반송됐다”면서 “중국측 권하해관은 문제없이 통과했는데 우리 세관에서 중국산 돼지고기를 차단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다.

대동강 돼지공장 시찰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천지일보 2019.6.7
대동강 돼지공장 시찰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천지일보 2019.6.7

◆靑 “한미회담 전 남북정상회담, 조심스럽게 낙관”☞

청와대는 7일 6월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전 제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내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이 가능한가’라는 물음에 “북한과의 접촉은 계속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FBI 괴생명체, 43년만에 증거파일 공개… “실제 존재하는 생명체”☞

FBI 괴생명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괴생명체의 존재는 43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미 연방수사국(FBI) 파일을 통해 드러났다. 온몸에 털이 뒤덮여 일명 설인(雪人ㆍyeti)으로도 불린 괴생명체는 미국 서스펜스 영화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 ‘사스콰치(Sasquatch)’, 이른바 빅풋(Bigfo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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