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멸 온라인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엔도어즈(대표 조성원)의 정통 MMORPG 게임 ‘불멸 온라인’이 오픈 실시 3일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수(동접) 3만 5천명을 달성했다.

‘불멸 온라인’은 사전 공개 시범(Pre-Open Beta) 테스트의 큰 인기에 힘입어 오픈 전 최고 동접 2만 5000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안정화된 게임 운영 등으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각종 포털 게시판 및 블로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적으로 게재돼 그 인기가 입증되고 있다.

특히 PC방 게임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선 기존 인기 RPG대작들을 재치고 ‘일일 게임 사용시간 RPG부문 6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엔도어즈는 신규 회원 접속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6번 째 서버 ‘아테나’를 24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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