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 64회 현충일’을 맞은 대전현충원이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을 기다리고 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영령들을 추념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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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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