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원에서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가사부담경감을 위해 열린 ‘2019 농번기 일손 돕기 및 행복점심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대구시) ⓒ천지일보 2019.6.5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원에서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가사부담경감을 위해 열린 ‘2019 농번기 일손 돕기 및 행복점심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원에서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가사부담경감을 위해 열린 ‘2019 농번기 일손 돕기 및 행복점심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5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5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원에서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가사부담경감을 위해 열린 ‘2019 농번기 일손 돕기 및 행복점심나누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대구시) ⓒ천지일보 2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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