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하늘 코가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남편 도훈(감우성)을 유혹하려는 수진(김하늘)의 변신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하늘은 특수 분장으로 달라진 코가 인상적이었다. 한층 높아진 코를 부각시킨 것.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최근 바셀린, 밀가루 등으로 셀프 성형하는 방법이 유튜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앞서 홍윤화도 셀프 성형 방법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윤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코 성형 메이크업!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쥬?ㅋㅋ 비법을 공개합니다! 민기 오빠 경악”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셀프 성형을 하고 있다. 옆에서 이를 보는 김민기의 경악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