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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로테스(과테말라)=AP/뉴시스】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로스 로테스에서 지난해 푸에고 화산 폭발과 지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참사 1주기를 맞아 고인들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4일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에 이은 지진으로 산채로 묻히거나 불에 타는 등 60여 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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