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고온다습한 날씨의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한 남성이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인도 곳곳에서 섭씨 45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이 물 부족으로 빨래는커녕 씻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데라바드=AP/뉴시스)

(하이데라바드=AP/뉴시스) 3일(현지시간) 고온다습한 날씨의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한 남성이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인도 곳곳에서 섭씨 45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이 물 부족으로 빨래는커녕 씻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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