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병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박병은 나이는 43세다.
박병은은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이다. 박병은은 극 중 산웅(김의성 분)의 아들이자 타곤(장동건 분)의 이복동생 단벽 역을 맡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에 공개된 박병은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병은은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긴 머리의 가발에 수북한 수염까지 분장을 한 모습이다.
박병은의 근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주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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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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