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31일 시당 회의실에서 예일대 생태환경연구소 궈잉 위 수석연구원(오른쪽 네 번째)과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천지일보 2019.5.31
남칠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31일 시당 회의실에서 예일대 생태환경연구소 궈잉 위 수석연구원(오른쪽 네 번째)과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천지일보 2019.5.31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이 31일 시당 회의실에서 예일대 생태환경연구소 궈잉 위(Dr.Guoying Yu) 수석연구원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궈잉 위 수석연구원은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노력하는데 동의하는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민주당 대구시 동북아평화협력위원장인 김대진 달서구병 지역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특히 낙동강 생태환경 개선과 정책 사업을 위한 꾸준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