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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아라뱃길 5G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어 KT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5G망과 연계한 재난안전플랫폼, 안심화장실, 빅데이터 플랫폼 등의 최신기술을 적용한 ‘5G 재난안전 시스템(5G Safety Ara Waterway System)’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수자원공사 시설물 관리 직원이 KT 5G 스마트글래스와 360도 넥밴드를 착용하고 아라뱃길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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