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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천연기념물 제326호 검은머리물떼새 새끼가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간척지에서 어미를 따르고 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인천시 강화도 삼산면 휴전선 부근 괴리섬에서 남쪽으로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서해안에서 150마리 내외의 작은 집단이 해마다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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