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에 참석해 세레머니를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