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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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29일 개최된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에서 윤화섭 안산시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덟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30
지난 29일 개최된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에서 윤화섭 안산시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덟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5.30

안산공동구 대테러 및 화재대응 훈련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2019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안산공동구에서 ‘대테러 및 화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선과 통신선로, 가스관 등 각종 기반 설비가 매설된 대형 지하구인 안산공동구(고잔동 소재)에서 지난 29일 진행된 훈련에는 안산시와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KT, 한전, 안산도시공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병대 호송차, 112타격대 차량, 119 펌프차, 복구지원차량 등 7종 100여점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안산공동구가 테러범의 공격을 받았다는 주민신고를 시작으로, 테러범의 시민 인질극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침투세력 저지 등 실전 방어 훈련과 군∙경 등 유관기관 합동 테러진압, 사상자 구호 및 인질 구출 작전을 신속하게 전개하는 훈련을 했다. 아울러 테러에 따른 시설물 파괴와 화재발생 사항 대처, 주민보호·대피 등 긴급복구 절차도 실전처럼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 실제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훈련은 기본적으로 안보의식에 밑바탕이 돼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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