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개최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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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안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최초 상황보고회 실시(29일 개최된 최초 상황보고회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9
29일 개최된 최초 상황보고회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5.29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29일 을지태극연습장에서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 계획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함으로써 안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빈틈 없는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최초 상황보고회는 군부대 군사상황 보고, 안산시 을지태극연습 준비 및 진행사항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7월 변화된 남북 화해∙협력 등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한미연합훈련 유예로 매년 8월 시행됐던 을지훈련을 대체하는 테러, 대형 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등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관∙군∙경∙소방 등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제1부 국가위기대응연습인 전국단위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상황 파악 및 긴급복구 등을 위한 재난안전상황실 상황조치 연습, 테러 등 국지전 발생을 가정한 조치 연습 등이 실시되며, 제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 창설기구훈련, 민방위 실제훈련, 교육식∙점검식 주민참여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안보변화로 주변 강대국의 주도권 경쟁과 군비증강 등 현재 국가안보 상황이 엄중하다”며 “이번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도상훈련과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위기 상황발생 시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위기관리능력 배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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