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생각의 샘] 법정스님 어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생각의 샘] 법정스님 어록 생각의 샘 입력 2010.12.22 08:51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법정스님 - 법정스님 어록 <텅빈 충만> 中 - 남을 해치는 말을 들으면 부모를 헐뜯는 말과 같이 여기라. 오늘은 남의 허물을 말하지만 내일은 머리를 돌려 내 허물을 말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이 다 허망한 것인데, 비방과 칭찬에 어찌 걱정하고 기뻐할 것인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생각의 샘] 공자 어록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법정스님 - 법정스님 어록 <텅빈 충만> 中 - 남을 해치는 말을 들으면 부모를 헐뜯는 말과 같이 여기라. 오늘은 남의 허물을 말하지만 내일은 머리를 돌려 내 허물을 말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이 다 허망한 것인데, 비방과 칭찬에 어찌 걱정하고 기뻐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