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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누가=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차타누가의 국립묘지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남편 제레미 파인의 묘소를 찾은 케이틀린 파인이 아빠의 묘비에 헌화하는 딸 앤슬리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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