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출처: 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승연 (출처: 이승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승연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승연은 50대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1968년생인 이승연은 올해 52세다.  

이승연, 훈남 남편과 노래방 데이트 인증샷… 방부제 미모 ‘눈길’ (출처: 이승연 SNS)
이승연, 훈남 남편과 노래방 데이트 인증샷… 방부제 미모 ‘눈길’ (출처: 이승연 SNS)

이승연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조애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인 김문철과 결혼해 2년 후인 2009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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