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출처: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 (출처: 김지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딸 루아나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딸 루아나리는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김지우 동안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올해 37이다.

김지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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