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광주천 환경 정비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