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홍경민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 가족이 등장했다.
특히 홍경민 아내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경민은 지난 2014년 ‘불후의 명곡-3.1절 특집’ 녹화에서 아내 김유나씨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연애 8개월 만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씨는 1986년생으로 홍경민과는 열 살 차이가 난다.
김유나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 학창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해금신동’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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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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