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출처: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 (출처: 한보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한보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보름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됨#레벨업 #화이팅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보름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보름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고백부부’ ‘그남자 오수’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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