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게이트 규탄 시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치안 1위 어디갔냐’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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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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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게이트 규탄 시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치안 1위 어디갔냐’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