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게이트 규탄 시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치안 1위 어디갔냐’라고 쓰인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게이트 규탄 시위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시위에 온 참석자들은 ‘치안 1위 어디갔냐’라고 쓰인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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