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선언6주년-부산] ‘5월 축제’ 평화의 함성… “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세계평화선언6주년-부산] ‘5월 축제’ 평화의 함성… “평화 염원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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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해운대구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DPCW에 대한 지구촌 모든 시민의 지지를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HWPL 부산서부지부) ⓒ천지일보 2019.5.25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DPCW에 대한 지구촌 모든 시민의 지지를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HWPL 부산서부지부)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5월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525평화 걷기대회’가 평화 염원을 담은 함성으로 부산에서 울려 퍼졌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HWPL 부산서부지부(지부장 김정수)·동부지부(지부장 제슬기) 회원을 비롯해 청년단체와 여성단체, 시민 등 8000여명이 참가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열린 행사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를 포함,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전쟁종식 국제법 촉구 걷기대회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해운대구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행사에 참여한 최유미(28, 여)씨는 “3년 전 청년평화그룹에 가입해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면서 “유일하게 분단국인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통일이 이뤄져 평화의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박정훈(48, 남)씨는 “국가와 인종, 언어문화가 달라도 온 세계에 평화가 도래하길 염원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걷기대회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 김해에서 발걸음한 김윤홍(58, 남)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분단과 분쟁국에서는 평화적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세계평화와 인류의 염원을 담은 평화의 편지에 대통령뿐 아니라 각국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답신으로 함께해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라는 세계사의 대전환의 틀을 마련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처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해운대구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UN상정을 위해 대통령이 피스레터에 답신을 하고 지지가 필요하다는 설문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UN상정을 위해 대통령이 피스레터에 답신을 하고 지지가 필요하다는 설문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HWPL은 이번 평화걷기대회에서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을 각 국가원수에게 촉구했다. ‘피스 레터’의 수신 대상은 대통령뿐 아니라 각국 총리, 장관 등 고위급 인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평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평화의 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DPCW에 대한 지구촌 모든 시민의 지지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을 중심으로 16만 통의 평화의 손편지, 피스레터가 작성돼 세계의 평화를 위한 DPCW의 지지를 호소했으며 지난 3월에는 공식적으로 193개국 국가원수에게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했다.

한편 HWPL은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글로벌소통국에 등록된 비영리 평화단체로 ‘전쟁 없는 세상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취지로 설립해 170개국에 지부를 두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 간 대통합을 평화를 이룰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525평화걷기 대회’는 HWPL이 지난 2013년 서울 평화의 문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돼 함께 평화를 이뤄가자는 내용으로 국제법 제정과 종교 간 대통합을 평화를 이룰 해법을 제시하며 전 세계로 퍼져 세계의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해운대구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25일 부산 수영구 수영요트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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