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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인 수호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매장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아트워크쇼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된 오프화이트는 화이트와 블랙의 중간지점인 회색지대를 의미하며, 전개하는 여성과 남성의류, 잡화, 가구 및 발행물은 현시대의 문화를 담아내고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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