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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열린 '돌발 집중강우에 따른 시민 대피 및 고립시민·익수자 구조훈련'에서 119 구조대가 구조그물을 내려 익수자를 구조하는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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