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문제 효과’ 놀부부대찌개 매출 올라… “답은 모르겠고 부대찌개 먹고 싶네”
‘펭귄문제 효과’ 놀부부대찌개 매출 올라… “답은 모르겠고 부대찌개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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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문제(위)과 놀부부대찌개 대표메뉴 ‘놀부부대찌개’ 이미지. (제공: 놀부부대찌개) ⓒ천지일보 2019.5.24
펭귄문제(위)과 놀부부대찌개 대표메뉴 ‘놀부부대찌개’ 이미지. (제공: 놀부부대찌개) ⓒ천지일보 2019.5.24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놀부부대찌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펭귄문제’로 매출 상승효과를 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등장한 펭귄문제가 연이어 화제다. 펭귄문제는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라는 문제로 틀리면, 3일간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프사)를 펭귄 사진으로 바꿔야 한다.

어제 오후부터 검색어 상위권의 자리를 차지한 펭귄문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펭귄문제’, 4위에 ‘펭귄 프사’ 등이 오르는 것과 함께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까지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펭귄문제에 대한 관심이 문제 속에 등장한 부대찌개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펭귄문제가 화제가 되자 문제의 소재인 부대찌개도 영향을 받고 있다. 23일 놀부부대찌개의 매출은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놀부 관계자는 “매출은 22일과 펭귄문제가 이슈가 된 23일 매출을 비교한 수치”라며 “온라인에서 펭귄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대찌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놀부부대찌개는 작년에 야심 차게 선보인 ‘쭈곱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우삼겹, 곱창, 새우를 주재료로 한 짜글이 신메뉴 ‘우곱새’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 외에도 맛 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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