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두위봉 ‘철쭉축제’ 25일 개막
정선 두위봉 ‘철쭉축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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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두위산 철쭉축제 안내 포스터. (제공: 정선군청)
강원도 정선 두위산 철쭉축제 안내 포스터.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연분홍 물결을 이뤄 아름다운 장관과 함께 힐링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정선 두위봉 철쭉축제’가 오는 5월 25일 개막한다.

철쭉축제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고의 MTB마을이 조성된 강원 정선 신동읍에 있는 단곡계곡과 두위봉 일원에서 열린다.

도심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철쭉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정선 신동읍 두위봉에는 철쭉 개화기를 맞아 연분홍 물결의 장관을 즐기기 위해 매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산행객을 위한 축하공연과 청소년 어울마당이 오후 4시부터 단곡계곡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6일은 단곡계곡과 두위봉 일원에서 산신제를 비롯한 풍물놀이, 아리랑 공연, 산중 노래자랑, 등반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정선 신동읍에 있는 두위봉은 해발 1466m에 수만여 평에 이르는 철쭉이 군락으로 이뤄졌다.

정선군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두위봉 산자락에 철쭉이 만개해 연분홍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두위봉을 찾는 산행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산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두위봉 정상에는 아름다운 철쭉은 물론 자연생태가 잘 보전된 참나무, 희귀목인 아름드리 주목 등이 서식하고 있어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산행객들에게 색다른 산행의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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