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화지구 악취분석차량 이용 집중모니터링
인천시, 도화지구 악취분석차량 이용 집중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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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지구 e편한세상 도화 아파트 실시간 악취분석차량.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19.5.24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지구 e편한세상 도화 아파트 실시간 악취분석차량. (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19.5.24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미추홀구 도화지구 e편한세상 도화 아파트 발생한 악취 해결을 위해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인천기계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도화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미추홀구에 발생한 악취민원은 2018년 904건, 2019년 5월 현재 303건으로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민원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생활환경과)은 실시간 악취분석차량을 이용, 도화지구 e편한세상 및 주변사업장 악취발생시설을 대상으로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월 15일 이상 악취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변사업장의 악취발생시설 연속모니터링 등 시간별 악취물질 분포특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악취 원인물질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이지역의 악취관련해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악취발생 원인으로 지목된 A 공장과 이전에 합의했다고 밝힌바 있다.

도화지구 악취문제가 이어지자 인천시는 지난해 8월 도화 뉴스테이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도화지구 환경대책위원회 등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해 온 결과 7개월 만에 A사 이전 합의를 이끌어 냈다.

방기인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도화지구 악취유발 사업장 중 하나로 추정되는 A공업이 이전하기로 합의됨과 함께 악취 민원이 해소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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