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박승환 원주경찰서장이 23일 경찰서 4층 청소년경찰학교에서 2019년 명예경찰청소년단 발대식을 마치고 명예경찰청소년단과 관계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경창서 2019년 명예경찰청소년단은 반곡중학교, 단구중학교 등 관내 4개교 17명의 중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 내에서 순찰선도 활동, 또래상담, 교내 언어․문화 개선 등‘또래지킴이’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의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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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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