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얼 교육관 준공식
원주 얼 교육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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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준공식을 개최한 원주 얼 교육관 전경.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9.5.23
23일 준공식을 개최한 원주 얼 교육관 전경.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9.5.23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23일(목) 오후 3시 관계기관, 단체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행구동 석경길에 신축한 ‘원주얼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원주 얼 교육관은 원주 지역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주의 정신을 교육·홍보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2017년 11월 착공해 지상 1층, 전체면적 470㎡ 규모로 2018년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교육장, 전시장, 사무실 등을 갖추고 원주의 역사, 인물, 향토문화유산 등을 교육하고 관련 자료를 전시하게 된다.

한편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찾고 싶은 역사문화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원주 얼 교육관 준공으로 원주의 역사, 인물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는 물론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통해 원주시민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선조의 얼을 본받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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