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허송연 허영지 자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허영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허자매 유튜브 개국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 허영지 자매는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자매의 닮은 듯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2014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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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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