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신청 올해 ‘마지막’ 기회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신청 올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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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2019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2차모집 포스터 ⓒ천지일보 2019.5.22
2019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2차 모집 포스터. (제공: 한국관광공사) ⓒ천지일보 2019.5.22

오는 30부터 2차 모집 개시… 기업 단위로 총 7000명 선착순 신청 접수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2차 참여모집을 오는 30일부터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적립금 40만원을 근로자 휴가시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지난 2~3월 동안 정부에서 올해 계획한 지원 인원 8만명을 모집 완료한 데 이어, 중도퇴사 인원 등을 미리 고려해 총 7000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것이다.

30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을 기업에서 제출하면 된다. 고용형태, 소득수준 등 근로자의 자격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립금 사용은 내년 2월까지 가능하며,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호텔, 펜션, 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관광지 입장권, 패키지 상품, 렌터카, 기차 등 30여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8만여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몰에서는 상품할인 행사와 특별 이벤트가 매월 수시로 제공되고 있으며, 참여 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정부인증 사업 신청시 가점이 제공되고,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포상 등을 준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담지원센터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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