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서 천연기념물 수달 죽은 채 발견
진주 도심서 천연기념물 수달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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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수달 사체 발견 당시 모습. ⓒ천지일보 2019.5.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수달 사체 발견 당시 모습. ⓒ천지일보 2019.5.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천연기념물인 수달 한 마리가 진주 도심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8시께 인사동 진주성 인근 진주문화원 왼편 도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수달 사체를 발견해 야생동물센터 등에 신고했다.

수달은 시민들이 발견한 당시 50㎝ 정도의 크기로 신고 직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 있는 경남야생동물센터로 이송됐다.

경남야생동물센터 관계자는 남강 일대에 서식하는 수달이 영역다툼에서 밀려 이동하다 도로에서 로드킬(Road-kill)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수달이 왜 죽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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