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산=원민음 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22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공장 지붕에서 소방관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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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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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경산=원민음 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22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공장 지붕에서 소방관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