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수도권에서 16일차 민생투쟁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후 경기 연천군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들과 근처 식당에서 대화를 나눈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부산에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후 경남, 울산, 호남 등을 돌며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황 대표는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인 장외집회를 끝으로 첫 민생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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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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