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개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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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포스터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5.21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포스터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5.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강원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우체국쇼핑몰에서 피해지역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희망나눔 특별전’을 연다.

소비자는 포인트 기부, 판매자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이재민들을 돕는다.

이번 특별 판매전에서는 강원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과 속초, 동해, 강릉, 인제 지역 제품을 중심으로 감자떡, 비단멍게, 황태부각, 명태강정, 오징어젓, 커피빵 등 28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만 5000원 이상 구매하면 ‘장바구니 플러스 쿠폰’을 우체국쇼핑몰에서 다운로드 받아 15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강릉 초당 커피빵, 곤드레로 비벼요, 오징어젓, 백명란젓은 지자체가 추가로 제공하는 최대 3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모바일 앱 및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포인트 기부는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희망나눔 특별전’의 ‘포인트 기부하기’를 클릭해 원하는 만큼 하면 된다.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돼 산불화재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매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속초 해양유람선, 강릉 짚라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우정사업본부 SNS 채널을 통한 구매인증샷 및 희망댓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빠르게 상처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되는 우체국 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지난 2월 산지폐기 위기에 놓인 해남군 배추, 남해군 시금치를 우체국쇼핑 등 외부 쇼핑몰과 협력하여 판매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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