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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덴마크의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의 부인인 메리 왕세자비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9 한-덴마크 문화교류의 해 기념 전시회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 에 참석하기 위해 박물관에 도착해 어린이에게 꽃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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