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브라운백 미팅… 미래교육정책 추진 역량 강화
대전교육청, 브라운백 미팅… 미래교육정책 추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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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1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5.2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1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5.21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21일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시교육청 정책담당자,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업무 담당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따위의 봉투가 보통 갈색인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육분야 유관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정책 담당자의 정책 개발 및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브라운백 미팅’ 토론으로 진행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1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5.2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1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5.21

먼저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철균 조교수가 ‘고교 교육 환경 변화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교 교육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학생들은 고교 교육의 환경 변화와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학생들의 희망적인 고교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내용과 결과를 강의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신철균 강사가 “이 연구를 통해 교육 정책의 형성과 미래 교육 혁신에 있어 학생의 주도성이 가능하다”며 “오히려 학생 주도성 중심으로 미래 교육을 혁신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각종 업무 추진으로 바쁜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미래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해 주신 정책담당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향후 우리교육청에서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의 교육정책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브라운백 미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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