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대한문 인근서 앞 차 들이받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대한문 인근서 앞 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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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35) 전(前)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대한문 앞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43분경 서울 중구 세정대로 대한문 앞 횡단보도에서 조 전 전무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앞 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김씨 차량이 신호등이 황색 불로 바뀐 것을 보고 급히 정차했지만, 뒤따라오던 조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방주시에 소홀한 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전무와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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