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고별전’… 22일~26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고별전’… 22일~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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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사업에 따른 한빛광장 음악분수 철거 예정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시민들의 인기를 모으던 음악분수가 22일부터 화려한 고별전을 한다.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에 따라 철거된 후 다른 모습(바닥 분수)으로 단장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20년간 190만여명의 관람객 집객과 4000여건의 시민 사연을 소개한 한빛광장 음악분수 철거를 앞두고 오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아디오스 엑스포음악분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고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고별전은 엑스포기념구역 기부채납시설 조성과 관련해 지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하절기 야간 휴식명소로 운영해 온 한빛광장 음악분수 철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야간행사로 마련됐다.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공연시간은 오후 8시, 오후 9시, 하루 2회 20분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 음악분수 공연과 함께 한빛비어가든,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20년간 음악분수와 함께 추억을 공유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는 “이번 고별전은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음악분수 철거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했다”며 “새롭게 만들어질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기념구역 활성화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전경. (제공: 대전마케팅공사) ⓒ천지일보 201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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