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넷째날인 20일 오후 축제장 인근 강가에 축제의 의미를 담은 그림을 꽃으로 조성한 인피오라타 꽃길에서 관광객이 감상하고 있다. 인피오라타란 ‘꽃을 딴다, 꽃으로 장식하다’란 뜻으로 곡성군은 길바닥에 폭 2.5m, 길이 25m 규모의 꽃길을 주민, 관광객들과 함께 조성했다. 조성된 인피오라타 꽃길은 장미축제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천지일보 2019.5.20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넷째날인 20일 오후 축제장 인근 강가에 축제의 의미를 담은 그림을 꽃으로 조성한 인피오라타 꽃길에서 관광객이 감상하고 있다. 인피오라타란 ‘꽃을 딴다, 꽃으로 장식하다’란 뜻으로 곡성군은 길바닥에 폭 2.5m, 길이 25m 규모의 꽃길을 주민, 관광객들과 함께 조성했다. 조성된 인피오라타 꽃길은 장미축제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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