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민주당 싱크탱크 오륙도연구소 김영춘 소장 취임
[전문] 민주당 싱크탱크 오륙도연구소 김영춘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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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민주당 부산시당) ⓒ천지일보 2019.5.20
(제공: 민주당 부산시당) ⓒ천지일보 2019.5.20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부산, 정책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싱크탱크, 오륙도 연구소의 소장을 맡게 된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김영춘입니다.

제가 부산시당위원장이던 2015년 4월 출범한 오륙도 연구소는 부산지역 현안 관련 정책연구를 위해 정당 역사상 최초로 설치된 시·도당 단위의 정책연구소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렇게 직접 연구소장의 직책을 맡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또 남다른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역 경제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려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야만 합니다. 저는 오륙도 연구소의 정책 기능 강화를 통해 부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대전환기의 돌파구를 찾고자 합니다. 오륙도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정책을 구상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갈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가진 세계적인 수준의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부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음의 핵심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조성입니다.

ICT기술을 이용해 도시 내 모든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블록체인으로 보안성을 강화하며, 인공지능을 통해 편의를 향상시킨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계 조치로 블록체인 특구를 부산에 꼭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만들겠습니다.

항만도시 특성을 활용한 현물·선물 거래(Trading) 중심의 해양금융과 해양법률 서비스의 집적을 통해 금융중심지 기능을 확대하고 북항 경제자유구역의 지정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및 크루즈 모항 시대를 열어 해양금융·관광·문화 대표도시로 도약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전통제조업의 혁신과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입니다.

ICT융합을 통한 스마트공장 도입 방안을 마련해 전통제조업의 혁신과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 지역 화폐 발행으로 지역 내 부가가치의 역외유출을 막아 중소상공인 매출 진작을 이뤄내겠습니다.

이처럼 오륙도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정책연구를 끊임없이 이어가겠습니다.

그 첫 번째 행보로써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을 주제로 한 오륙도 연구소 재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오는 6월 중 개최할 예정입니다.

30년 정치 인생과 3번의 국회의원 경험,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국정을 운영한 경험,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부산의 현실을 몸소 체험한 경험, 그리고 부산의 어제와 오늘을 지켜봐 온 부산사람으로서의 인생 경험을 모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쏟겠습니다.

하루하루 시급한 민생의 문제는 최대한 빨리 부산의 10년, 100년 미래를 위한 설계는 최대한 치밀하게 그리고 우리 부산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은 최대한 크게 그려나가겠습니다.

부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이자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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