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오는 2025년 인천 서구 백석동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중단을 앞두고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관련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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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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